Book/2009년 3월~
홍세화의 공부
OJR
2019. 11. 23. 08:49
![]() |
|
'나를 잘 짓는 일'
재료는 모래와 같다. 한 순간 무너질수도 있다. 그러기에 매순간 긴장을 놓칠수 없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