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생 아반떼 차다 쇼바가 부러져있다.
지난주말 서울 올라가면서
"어 이상하다~ 어 이상하다~"
동생이 운전을 하면서 그러는 거다.
"분명 오전에 운동갔다왔을땐 이상없었는데 핸들이 왼쪽으로 휘어져있네."
내려서 타이어도 확인해 보고 외관상 이상은 없었다.
불안불안 조심조심 가서
난 내려주고 바로 정비소로 갔다.
몇분후
"죽을뻔했다" 고 문자가 왔다.
바로 정비소 앞에서 차가 퍼져버렸다고
어떻게 저 쇠덩어리가 부러질수 있느냐며
그래서 한쪽으로 기울어져 핸들도 돌아가 있었던거였다.
50만원이상들여 수리했단다. 헐~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'아이폰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아이폰 개발 관련 블로그 (0) | 2010.02.17 |
---|---|
우리집개 사랑이 (0) | 2010.02.03 |
Farm Frenzy (0) | 2010.02.02 |
flash 로 아이폰 어플을 개발해 보자. (0) | 2010.01.22 |
DropBox 무료 웹하드 2기가 지원 (0) | 2010.01.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