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조업이 기본이다.

위기에서 빛나는 한국 기업들
http://economy.hankooki.com/lpage/opinion/200908/e2009081015463548010.htm

한국 제조업이 강하다는 뉴스 기사이다.

이번 경제 위기에서 선방할수 있었던건 제조업이 잘 버텨 주었기 때문이다.

만약 금융쪽 비중이 높았다면 아마 큰 위기가 왔었을 것이고 회복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.

기본적으로 금융이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보면 알수 있다.

바로 돈이 필요한 곳이 돈을 흐를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

돈이 필요한 곳이 기업이고 바로 큰 돈이 들어가는 제조업이다.

그런 기업들이 없다면 돈이 흐를수 있는 곳이 없고 금융 또한 존재 이유가 없는 것이다.

앞으로 우리나라가 계속해서 발전을 해나가기 위해서는

제조업은 뿌리이고 그 위에 다른 서비스업과 금융이 꽃이 피울수 있을 것이다.

인건비, 규제를 이유로 해외로 이전하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길 바란다.